이 문서에도 홑따옴표를 쓰지 않은 언급 단어가 있다. 그 대신에 언급 단어 뒤에 '~(이)라(고 하)는'을 써서 언급 단어임을 나타내고는 한다. 다만, 홑따옴표는 앞의 "같은 단어로 간주하고 논증할 때 '사용/언급 혼동의 오류'를 저지르고 만다."처럼 사용 단어에 '강조 표시'로도 쓸 수 있기에 써도 혼동할 수는 있다. 아래의 예시들은 사용된 단어를 언급된 단어로 read more 오해하면서 생긴 오류이다.
귀납적 오류: 귀납법에서 인과관계가 없거나 취약한 때 일어나는 오류로, 모든 귀납논증에서 진리를 발굴해 낼 수 없다는 사실을 간과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말한다.
This ebook explores the necessity of sustained Global scientific cooperation, developing Neighborhood resilience, plus the job of political will in sustainability and diplomacy. It reveals how even tiny diplomatic efforts can influence myriad challenges, from overfishing to human legal rights negotiations to world carbon emission reduction.
이렇게 설정에 무리가 있는 부분이 자주 생겨 독자들이 설정·개연성 오류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소한 부분 가지고도 설정 오류라며 물고 늘어지는 일이 생긴다.
원피스와 같이 설정 오류가 비교적은 적은 편이기 때문에 스토리 전개도 호평을 많이 받는데, 에 들어서면서 설정 오류와 캐붕, 개연성 오류가 많이 생겼다. 다만 캐붕, 개연성 오류는 몰라도 설정 오류는 여전히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어째 설정 오류보다는 개연성 부족과 연출 미스 등 작품 자체의 완성도를 꼬집는 문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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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약육강식은 찰스 다윈 이후로 입증된 진리다. 그러므로 강한 자들은 약한 자들을 마음껏 핍박하고 착취해도 된다.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해서 반드시 설정에 오류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니까. 하지만 역으로, 설정에 오류가 발생하면 반드시 개연성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설정 오류를 별것 아닌 경우로 치부하는 경우 대부분이 창작물이니 허구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는데, 반박하는 쪽의 입장에서는 사실 허구성이나 오류 자체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으며, 설정 오류로 인해 발생한 개연성과 핍진성의 하락을 지적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로간의 의사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비극이다.
목록 여기오는 개제된 사이트들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링크/중계사이트 입니다.
그러나 반대 심리에 따라 검색하지 말라고 하니 오히려 검색하고 싶어지는 사람들이 생겨서 유행을 타고 있는 것이다.
형식적 오류는 국어, 수학 등의 교과목과 상관관계가 크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르치는 것과는 대조된다. 이로 인해 비형식적 오류는 교과 과정 말고 학부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학술적 작문 교육을 받으면서야 처음으로 학생들에게 인지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나열된 비형식적 오류는 전제, 결론 혹은 전제와 결론 모두 '논리적 건전성'을 충족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오류이다. 역설하면 전제(혹은 결론) 혹은 명제 자체가 진리를 배반하는 경우라면 그 가짓수는 얼마든지 무한할 수 있다.
선제작 후설정이면 설정을 끼워맞춘 게 아귀가 은근히 잘 맞아떨어져서 오히려 설정덕후를 포함한 사람들에게 떡밥을 회수했다며 칭찬을 받기도 하지만, 이마저도 제대로 못하면 설정 오류가 발생한다. 선제작 후설정 작품이 창작자측의 설정망각 등으로 인한 설정 오류, 땜빵용 선제작 후설정만 있고 재미조차 없으면 당연히 소비자들의 불만공격이 날아온다. 이 때문에 선제작 후설정을 떡밥 미회수와 더불어 '창작자로서 해서는 안되는 것들 중 하나'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것이지 반드시 하면 안되는 행위는 아니다.
예문)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욱 평등하다.